보도자료

홈알림마당보도/해명보도자료

제목 전국 105개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본격 돌입 조회수 674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7-06-13
전국 105개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본격 돌입
 유형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사업지원으로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9일(금) 전통시장 자생력제고 위해 전문가 간담회 개최


□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에서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105개 특성화시장이 7월부터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ㅇ 지난 3월 최종 선정된 전국 특성화시장은 그간 사업단을 구성하고,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해나갈 준비를 마쳤다.

 ㅇ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의 특성에 따라 3가지 유형(붙임1참고)으로 차별화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유형에 따라 방문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 개발, 홍보 및 마케팅 지원, 특화상품 발굴, 시장상인 교육 등이 지원된다.

 ㅇ 이 사업은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있어 기여도가 높아, 이번 신규 선정된 시장의 상인들 역시 사업성과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6월 9일(금)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전용교육장에서 전통시장 지원정책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POST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관련 신사업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간담회는 ’08년도부터 시작된「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국정과제 완수를 앞둔 시점에서, 그간의 지원 사업에 대한 미흡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보다 현장중심·성과위주의 신규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었다.

□ 참석한 전문가들은 문화관광형시장 및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시·군 단위에서 중견 규모 및 소형 전통시장의 역할 정립과 특성 부여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ㅇ 시장별 사업 차별화의 한계를 확인하였고, 특히 지원 종료 후 지자체 및 상인회 중심의 사후관리를 위한 시스템적 기반이 부족했음을 지적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였다.

 ㅇ 또한 지자체의 역할 강화와 지역 내 관련 협회·기관 등과의 협업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 공단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통시장 지원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새로운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 나갈 예정이다.

□ 김흥빈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특색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방법을 마련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ㅇ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세부계획 수립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부족하거나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의견을 남겨주세요 (250자 이내)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