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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 지진 피해 전통시장 현장방문 조회수 453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7-11-1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 지진 피해 전통시장 현장방문

소진공 김흥빈 이사장, 포항 죽도시장 방문해 지진 피해 현장점검

포항 전통시장 및 상점가 피해복구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은 11월 17일(금), 오후 3시 포항 북구에 위치한 포항 중앙상가와 죽도시장에 방문해 지진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하였다.

 

  ㅇ 포항시 등록·인정시장 총 34곳 중, 지난 15일(수)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가 접수된 시장은 포항 중앙상가 및 죽도시장, 홍해시장 등 총 3곳으로 확인 되었다. 

 

 □ 공단은 이번 재해발생 직후 관할지역 센터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피해상황을 빠르게 파악했다. 

 

  ㅇ 1차로 각 시장상인회와 전화연락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였으며, 조사 현황을 토대로 당일 오후 피해시장에 방문해 피해 규모를 확인하였다.

 

  ㅇ 이 결과 재해 당일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노후화된 건물을 중심으로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상인회를 통해 유기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피해 내용은 지속적인 여진으로 인한 상수도 파열, 건물균열, 외벽파손 등이다.  

 

 □ 피해가 접수된 시장 중 피해규모가 가장 큰 곳은 포항 중앙상가다. 지진 대피 중 유리파편에 의한 절상으로 부상자가 1명 발생하였으며, 1,073개 점포 중 15여개 점포와 상인회 사무실의 피해가 확인되었다.  

 

  ㅇ 현재까지의 피해내용은 상가점포 유리와 건물 외벽, 물탱크 파손 등이지만 지속적인 여진으로 건물 균열이 많아 추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ㅇ 죽도시장은 죽도어시장, 죽도시장, 죽도농산물시장의 세 개 시장이 한 곳에 위치해 있으나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ㅇ 다만 시장 맞은편 점포 1곳의 상수도가 파열되었으며, 죽도어시장 점포 인근에 하수가 역류하여 현재 모래로 임시조치를 해 놓은 상황이다. 

 

 □ 이날 피해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은 중앙상가의 소상공인과 죽도시장 상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로하였다.

 

  ㅇ 김흥빈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놀란 마음을 뭐라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ㅇ “앞으로도 공단은 재해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대처방안을 강구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재해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공단에서는 지자체의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2%의 금리로, 최대 7천만 원까지 정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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