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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 판로지원으로 국내 소공인 경쟁력 높인다 조회수 1361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7-06-15
해외 판로지원으로 국내 소공인 경쟁력 높인다
 소진공, 전국 32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소공인 성장지원
 김흥빈 이사장, 13일(화) 서울 주얼리집적지에 방문해 현장 의견청취 


□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은 특화교육(기술교육)과 해외 판로지원을 통해 국내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ㅇ 공단에서는 올해까지 전국 32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관할 집적지의 소공인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장, 전시장등의 공용시설과 3D 프린터 등의 공용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ㅇ 소공인 및 관련 정책의 정보를 제공하고, 집적지 내 소공인 지원기관과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ㅇ 작년 말에는 종로 주얼리 집적지, 문래 기계금속 집적지, 성수 수제화 집적지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 이중 서울 종로구의 주얼리 집적지는 국내 귀금속 생산업체의 약 42%(618개사)가 밀집해있어 국내 귀금속 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곳이다. 

 ㅇ 지난 2015년 이곳에 개소한 ‘서울 봉익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집적지 내 소공인들과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ㅇ 공단의 ‘소공인 제품기술 가치향상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얼라이브(Alive)” 특허기술을 개발한 제이에로스(대표 서희주)는 이 기술을 통해 매출액이 크게 향상되었다. 

 ㅇ 얼라이브(Alive)는 작은 움직임에도 메인스톤이 흔들리며 반짝이게 하는 일명 ‘댄싱 주얼리’를 국산화한 기술로, 이 기술 제품으로만 올해 아시아나 기내면세점에 약 1억 원의 선(先)납품을 완료하였다.

 ㅇ 아울러 집적지내 소공인이 참여하여 만든 공동브랜드 “ZOE”는 ‘2016 홍콩 주얼리 & 보석박람회’에서 3만불 이상의 해외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박람회를 통한 해외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ㅇ 이 밖에도 센터는 소공인 협업사업, 주얼리 인재양성, 정부지원사업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소공인들이 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애쓰고 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은 지난 6월 13일(화), 서울 주얼리 집적지(서울 종로구 소재)를 방문하여 주얼리 소공인들의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 자리에서 코리아 피어싱 오순록 대표는 국내 귀금속 제품의 품질이 미국·유럽·홍콩 등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소공인들의 수출지원 확대를 건의하였다.

 ㅇ 이에 김흥빈 이사장은 “기술력을 갖춘 소공인들의 해외진출은 바람직한 모습이며, 제품 경쟁력이 있는 소공인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라고 격려하며, 

 ㅇ “기술력이 우수한 소공인들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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