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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공인 현장 간담회 개최 조회수 783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8-08-0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공인 현장 간담회 개최

 - 7일(화) 서울 문래동 기계금속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현장의견 청취 
 - 집적지 내 임대료 상승, 높은 카드수수료 등...현장 어려움 쏟아내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이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살피고,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소통 행보를 계속한다.

□ 김흥빈 이사장은 7일(화) 오후 3시,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 기계금속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집적지 소공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간담회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근로현장과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ㅇ 오늘로 문래동에 세 번째 방문한다고 밝힌 김 이사장은, 공단이 소공인의 시장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 자리에서 명신기어 기공 이용현 대표(남,60세)는 소공인 집적지 역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며,  

 ㅇ 특히 문래동은 도시재생 및 도시환경정비구역, 예술창작 활동 등의 영향으로 임대료가 상승, 그 부담으로 집적지를 떠나는 소공인들이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한부영 부영메탈 대표(남,50세) 역시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소공인의 대금결제는 아직도 외상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면이 있다.”며, 

 ㅇ 소공인 역시 이제는 신용카드 단말기를 통한 대금결제로 소액부실 채권방지가 필요하다며, 카드수수료 인하가 절실하다고 이야기 하였다. 

□ 한편, 윤정호 문래소공인특화센터장은, “비교적 중소기업 납품을 위주로 하는 영세한 소공인들의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소공인들의 숙련된 기술과 디지털 제조기술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ㅇ 스마트공장이 중소제조업체에 필수인 것처럼, 소공인 역시 제품기획에서부터 시제품제작, 양산, 유통까지 가능한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와 같은 혁신 모델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김흥빈 이사장은 “현장에서 듣는 소상공인들의 귀한 의견들은 우리 공단이 존재해나가는 의미가 된다.”며,

 ㅇ “오늘 주신 모든 의견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으며, 소공인의 혁신성장 모델이 될 수 있는 ‘소공인 제조혁신센터‘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공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정책지원에 있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당국에 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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