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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진공, 66개 센터로 확대…속초·하남·영주·대구서부 지원 본격화 조회수 2295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0-04-20
소진공, 66개 센터로 확대…속초·하남·영주·대구서부 지원 본격화
 - 20일(월) 대구서부센터 개소식, 속초·하남·영주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업무 시작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효율화 기대, 현장중심 지원강화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이었던 신규센터 4곳*을 조기 개소한다.

  * 강원 속초, 경기 하남, 경북 영주, 대구 서부

 ㅇ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소상공인 소액대출 수요에 대응하고 컨설팅·교육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ㅇ 속초, 하남, 영주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업무를 시작, 대구 서부센터는 금일(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ㅇ 금일 오전 예정된 대구 서부센터 개소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을 비롯, 일부 인사만 참석하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 금번 4곳의 센터 신설로 소상공인 지원 관할구역이 재조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속초) 속초센터는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인제군 지역을 관할, 기존 속초지역 민원인이 강릉센터 방문을 위해 90분 이상 걸렸던 시간을 30분으로 단축시켰다. 

 ㅇ (하남) 하남센터는 하남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을 관할한다. 위례신도시 개발, 광역교통 개선 등에 따라 지역 상권 규모 확대가 예상되는 하남시와 주변 도시의 소상공인을 위한 신설이다. 

 ㅇ (영주) 영주센터는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을 관할한다. 그간 전국 센터 중 관할면적이 가장 넓었던 안동센터 관할 8개 시군을 분할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밀착지원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ㅇ (대구) 대구 서부센터는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을 관할한다. 그간 대구는 광역시 중 센터 당 소상공인 수가 가장 많아 신규 센터 증설이 지속 요구되어 왔다. 특히,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의 서부센터 개소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이번 신규센터 조기 개소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밀착 지원과 더불어 향후 적극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630만 소상공인과 1,450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ㅇ 한편, 신규센터 개소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전국 62개에서 66개로 확대·운영된다.

 ㅇ 각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이후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정책자금 지원, 협업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에 앞장선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교육과 마케팅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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