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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설 차례상도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6.8만원 저렴” 조회수 289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02

올해 설 차례상도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6.8만원 저렴”
- 설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1.4% 저렴
- 설 차례상(4인 기준) : 전통시장 251,844원, 대형마트 320,265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지난 1.18~1.22(5일)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조사를 실시하였다.

□ 금년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51,844원이고, 대형마트는 평균 320,265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68,421원(21.4%)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품목 분류별 비율차를 보면, 채소(50.6%), 수산물(26.7%), 육류(25.6%)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 27개 전체 조사품목 중 21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전통시장이 가격 우위를 보이는 품목은 깐도라지(66.3%,  8,776원), 고사리(65.3%, 8,443원), 숙주(45.3%, 959원), 쇠고기(탕국용)(39.4%,18,883원) 순으로 조사되었다.

 ㅇ 지난해 설 제수용품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10.4% 상승(225,680원→251,844원) 하였고, 대형마트는 6.4% 상승(299,669원→320,265원) 하였다.

  - 이는 육류가 수요 대비 사육두수 저하 등 공급이 부족하여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의 가격이 크게 상승했으며, 닭고기 가격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지난해와 비교하여 밀가루, 술(청주) 등 공산품(기타 품목)의 가격 상승도 두르러지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기 침체 및 소비 위축 등으로 전반적인 소비자 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설 명절기간 저렴하고, 넉넉한 인심,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는 전통시장에서 대형마트보다 알뜰하게 장을 보기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2021년 2월부터 특별판매 중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시면 가계부담을 줄이시는데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붙임1] 설 제수용품 평균 판매가격 비교표
[붙임2] 전년대비 설 제수용품 평균 판매가격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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